저번 연휴땐 얘 방에서 거이 살았던거 같다. 얘 일끝나면 세시쯤인데 그때 난 기어들어가고. 사실 처음에 연락한건 그냥 섹파라도 생기나 해서 했던마음도 잇는데 이젠 그게 아니게 되었음.
그뒤로 연락횟수가 좀 많아짐. 얘도 나만나고 싶어서 보스한테 구라치고 주말에 쉬고 놀러다님. 생리기간때도 맨날 만나고.
영풍과 황산 계약도 끊은 고려아연 “이제 공동 사업 없다” 판매자 착취해 판 키운 테무… 이대로라면 지속 어렵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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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해주도고 시간이 남아.. 그래서 그냥 보지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방에서
이번에도 가고싶어서 간건아니고 아는형이 여친한테 차이고 외롭다고 같이가자고 존나졸라서 가게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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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후 김 씨에게 콘돔을 씌운 아줌마는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는 듯 휴게텔추천 했으나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.
들어가보니 약간 서인영 삘 나는 태국인이 어설픈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옵바 ㅎㅎㅎ 휴게텔후기 하며 맞아줬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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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큰 집중을 요하는 일이 있다면 그 집중을 계속 하는 데는 더 큰 에너지가 소모됩니다. 그리고 그러한 소비된 에너지는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한, 결코 채워지지 않습니다.
그래서 데릴러가니까 인천으로 다시 갈거래. 그래서 어디로 갈거냐고 하니까 부평에 새로운 샵에 연락을 해놨다네. 뭐 다른 푸잉이 최근에 거기로 갔나봐.
나한테 뭐라뭐라할때마다 내가 못알아먹어서 그냥 응응 오케이오케이만함 ㅋㅋ